오늘 약속이 2시여서 1시간이면 10개정도 작성할줄알고 글을썼는데, 5개적는데 1시간이 소모되어서 이후 내용은 다음시간에 하도록하겠습니다. 거래대금이 많으며 주가가 상승하였는지 하락하였는지 살펴보고 시간외단일가에 거래량도 살펴봅니다. 마찬가지로 240일 선은 1년의 평균 주가이며, 480일 선은 2년의 평균 주가를 말합니다. ▶ 높은 숫자는 성장주인데 20배 이상은 이정윤 세무사님도 거품 영역이자 기대감이 과하게 반영된 주식으로 판단하신 듯하다. 또 구독하고 싶은 특정한 공시종류가 있다면(ex. 사업보고서) /titlesubscrb을 입력하면 된다.
글씨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찾기도 쉬워서 초보자에게 적합할 듯 합니다. 전종목 시세 전광판(7040) 메뉴를 사용하면, 원하는 전종목, 산업별 종목을 한 화면에서 모두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보스 HTS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 전체 정보나 분류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우측 사이드바를 이용하면 업종별 구성종목과 개별 등락률도 묶어서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지표추가를 이용해서 원하는 지표와 주가차트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거래 시간도 오후 5시 프리 마켓을 시작으로 오전 7시 에프터마켓 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깔끔하고 가볍게 만든 앱이라 반응 속도도 좋고 렉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물론 1년 이라는 기간만 제공 되는 혜택이지만 추후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아니라면 옮기더라도 1년의 혜택은 정말 치명적 입니다.
※현재 포스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인텔 10세대 i 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AMD가 요즘 전체적으로 엄청 좋아진것은 사실이지만 주식용에서만큼은 인텔을 사용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만들어진 추세선은 만든 직후 나타나는 툴팁의 메뉴에서 색깔, 두께 등 여러가지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성능으로 봤을때 분명 AMD 라이젠이 부족할 이유가 없지만 앞서 말씀드린 최적화가 구형의 HTS프로그램에 맞춰 나온 인텔이 안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골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MTS로는 키움증권의 영웅문S#, KB증권의 M-able, 삼성증권의 mPOP,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 등이 있습니다. 증시캘린더(0710)에서는 예정된 증시의 상장, 액면분할, 유상증자 등의 이벤트가 기록된 달력입니다. 이슈를 기반으로 매매를 하시는 분의 경우 편리한 HTS 기능입니다. 테마종목(0649) 메뉴에서는 키움증권에서 분류하는 세분화된 테마주별 구성종목의 개별 정보가 사이드바에 나옵니다. 실제로 거래는 이런 호가주문 창에서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 주식을 한다면 대신증권 HTS를 미국 주식을 한다면 M1 Finance나 로빈후드를 추천합니다. 따로 설명을 본 것도 없는데 직관적으로 주식 매매가 가능한 인터페이스이다. 그만큼 핵심 기능들은 다 들어있고, 사용도 어렵지 않다.
일단위는 1월 1일, 1월 2일과 같이 일자별로 주가를 각각 표기합니다. 주 단위로 변경하시면 그 주별로 주가를 합하여 등락률을 표기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 나오는 hts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다들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은데, 또 아무 hts나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hts 6가지를 비교 분석하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알파스퀘어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기 때문에 즐겨 사용하는 HTS가 이미 있는 분들도 한 번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웅문'은 중국 송나라 시대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장편 소설이다. 이 소설은 중국 송나라의 문학적 전통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송나라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험과 역동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키움증권이 '영웅문'이라는 이름으로 증권 거래 시스템에 적용한 것은 한국의 금융 시장에서 투자와 거래를 새로운 모험으로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들에게는 외주를 줌으로써 서 직접 정보를 찾고 제조함으로써 발생되는 보이지 않는 비용들을 절감하는 것이죠. 주식이 처음이시라면 한 번쯤은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복사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사용자지표" 아래에 "MY_PSAR"이라는 이름의 사용자 정의 지표가 생깁니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해야 할 작업은 파라볼릭 지표를 복사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변경하는 것입니다. 순차적으로 따라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보기 글과 이미지가 좀 많이 있습니다. 누르면 기업 정보 창으로 가는 '분석' 버튼과 해당 주식의 국가를 나타내는 표시 정도만 달라 보입니다. 파워 리서치센터(7115)는 소속 애널리스트분들이 작성한 각종 일간/주간 보고서, 투자 전략 보고서, 기업별 또는 산업별 보고서가 첨부 링크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많아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 세부 셋팅을 하는데 따라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도 첫 사용 때는 이게 다 뭔가 싶어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사용법도 모르는 화면들을 보고 있을 바엔 기능을 하나라도 익히는 편이 낫죠. 더욱 편한 점은 해외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보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업체의 HTS는 보기에도 많이 불편하고, 여러 저서에서 나오는 지표를 설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위 상품의 경우 외장그래픽 GTX1650 탑재 되어 있어 배틀그라운드도 옵션타협하면 게이밍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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